차트 종류와 데이터 설정
차트별 권장 데이터 형태와 간단 모드 vs 쿼리 모드 선택 기준, 그리고 DRS 주입의 기본을 익힙니다.
8분
직전 레슨에서 위젯 하나를 끝까지 만들어 봤습니다. 같은 흐름을 반복할 때 자주 막히는 지점은 차트 종류 선택과 데이터 설정. 이번 레슨은 그 두 결정을 한 화면에 정리합니다.
차트 종류는 데이터 모양이 정합니다
위젯 라이브러리는 차트가 많지만, 각 차트는 잘 맞는 데이터 모양이 따로 있습니다. 분석가가 자주 만나는 4개.
- 막대 차트 — 범주(문자열) × 수치 1개. 비교용.
- 라인 차트 — 시간(또는 순서) × 수치 1~2개. 추세용.
- 도넛/파이 — 범주별 비중. 카테고리가 7개 이하일 때만.
- 지도 — 위·경도 2개 컬럼 + 라벨. 위치 기반 분포용.
차트가 의도와 다르게 나오면 거꾸로 "이 차트는 어떤 모양을 기대하나"를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사용자 매뉴얼의 차트 reference에 차트별 기대 입력이 표로 정리돼 있습니다.
간단 모드 vs 쿼리 모드
위젯 구성 패널의 데이터 모드는 둘.
- 간단 모드 — 데이터셋 컬럼을 X축·값·필터로 끌어다 씁니다. 코드 없이 첫 화면을 빠르게 만들 때.
- 쿼리 모드 — SQL이나 변환식을 직접 씁니다. 조인·집계·파생 컬럼이 필요한 순간.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
| 상황 | 모드 |
|---|---|
| 컬럼 1~2개 매핑이면 끝 | 간단 |
| 다른 데이터셋과 조인 필요 | 쿼리 |
| 범위 조건이 동적이어야 함 | 쿼리 |
| 분석가가 SQL이 익숙하지 않음 | 간단 + AI 어시스턴트(다음 레슨) |
쿼리 모드로 넘어가도 차트 종류와 위젯 옵션은 그대로 동작합니다. 차이는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오느냐뿐.
DRS — 동적 데이터를 위한 입구
한 페이지의 여러 위젯이 같은 범위 조건(기간, 지역, 부서)을 공유해야 할 때 DRS(Dashboard Range Selector) 를 씁니다. 상단에 범위 선택기 위젯을 추가하고, 각 위젯의 쿼리나 필터에서 DRS 값을 참조하는 방식.
처음엔 다음 둘만 익혀도 충분합니다.
- DRS 위젯을 추가하고 옵션을 기간(예: 최근 30일)으로 둡니다.
- 위젯의 데이터 설정에서 DRS 변수(
{{drs.startDate}}같은 식)를 시간 컬럼 필터에 끼웁니다.
상단 기간을 바꿨을 때 아래 위젯들이 같이 갱신되면 DRS가 제대로 붙은 것.
자가 점검
- 직전 레슨의 위젯에 차트 종류 한 개를 더 추가해 보았는가
- 같은 데이터셋에서 간단 모드와 쿼리 모드 둘을 모두 시도해 보았는가
- DRS 위젯 한 개를 추가해 대시보드 상단에 두었는가
다음 레슨
다음은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단계. 권한 모델과 공유, 그리고 지금까지의 과정을 AI 어시스턴트로 빠르게 호출하는 법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