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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코스

첫 대시보드와 위젯 만들기

직전 레슨의 데이터셋 위에 위젯 한 개를 올려 첫 대시보드를 완성합니다.

8분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의사 결정에 잘 쓰이지 않습니다. 분석가가 가장 빠르게 가치를 만드는 길은 자기 데이터셋 위에 작은 위젯 하나를 얹는 것. 이번 레슨은 그 한 개를 끝까지 만듭니다.

대시보드 만들기

  1. 좌측 사이드바에서 대시보드를 클릭하고 대시보드 만들기를 누르면 편집 화면(빌더)이 열립니다.
  2. 상단 제목을 클릭해 이름을 입력합니다. 분석 주제를 그대로 적는 게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 (예: 2026Q3-리텐션-요약).

이 시점의 대시보드는 빈 캔버스. 위젯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회색 plus 자리만 보입니다.

위젯 한 개 올리기

좌측 위젯 라이브러리에 다음 항목들이 있습니다.

  • 시각화 — 바·라인·도넛·지도 같은 차트 위젯
  • — 데이터셋을 표 그대로 보여 주는 위젯
  • KPI — 큰 숫자 하나로 핵심 지표 강조
  • 마크다운/이미지 — 설명 텍스트

이번엔 시각화 → 막대 차트(Bar) 를 캔버스로 드래그하세요.

위젯이 캔버스에 올라가면 우측에 구성 패널이 열립니다.

  1. 데이터 소스: 직전 레슨에서 만든 데이터셋을 고릅니다.
  2. 데이터 모드: 일단 간단 모드 그대로 두세요. 쿼리 모드는 다음 레슨에서.
  3. X축 필드: 범주형 컬럼(카테고리·지역·날짜 등) 하나.
  4. 값 필드: 수치형 컬럼 하나. 기본 집계는 합계 또는 평균.

변경 적용을 누르면 차트가 바로 렌더됩니다. 우상단 저장을 누르면 좌측 컬렉션 트리에 대시보드 자원이 추가됩니다.

위젯 다듬기

위젯을 다시 선택하면 구성 패널 외에 옵션이 더 보입니다.

  • 제목과 부제 — 위젯 상단 라벨. 지표명 (기간) 형식이 무난합니다 (예: 월 매출 (2026 Q2)).
  • 정렬 / 상위 N — 데이터가 많을 때 가장 자주 쓰는 둘.
  • — 범주 강조 또는 브랜드 컬러 적용.

이 셋만 만져도 위젯이 결과 자료답게 보입니다.

자가 점검

  • 대시보드가 저장되고 컬렉션 트리에 자원으로 등장하는가
  • 위젯이 의미 있는 데이터(빈 차트 아님)를 그리는가
  • 위젯 제목·정렬·색 중 적어도 한 가지를 의도적으로 조정해 보았는가

다음 레슨

이번엔 간단 모드로 끝냈지만, 분석가가 자주 막히는 지점은 데이터 설정입니다. 차트 종류별 권장 데이터 형태와 쿼리 모드를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