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 결과를 어디까지 믿을지 정하기
문서 구조화 파이프라인을 실행하고 confidence를 자동 처리 여부를 가르는 신호로 읽습니다.
이번 단계의 질문
문서에서 값이 추출됐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결정을 내려도 될까요?
왜 지금 필요한가
청구 금액과 진단 코드가 빈칸 없이 채워져도 잘못 읽힌 값일 수 있습니다. 자동화의 다음 단계로 넘기기 전에 결과의 품질을 판단할 신호가 필요합니다.
직접 해보기
processed 컬렉션에서 claim_extraction 파이프라인을 열고 Run을 선택합니다. 실행이
끝나면 extracted_fields를 열어 CLM-2025-006 행을 찾습니다.
실행 전에는 접수 메타데이터만 있었습니다. 실행 후에는 문서에서 읽은 값과 판단 신호가 같은 행에 추가됩니다.
이 화면이 나오면 성공
CLM-2025-006 행에서 세 값을 먼저 확인합니다.
| 확인할 값 | 결과 |
|---|---|
claim_amount | 1850.0 |
diagnosis_code | J20.9 |
confidence | 0.52 |

결과를 읽어 봅니다
confidence는 청구가 정상일 확률이나 모델의 정답률이 아닙니다. 이 샘플에서는 구조화
결과를 자동 처리에 계속 사용할지 멈출지를 연습하기 위한 품질 신호입니다.
기준은 0.6입니다. 이 청구의 0.52는 기준보다 낮습니다. 금액과 진단 코드가 채워졌다는
이유만으로 승인 절차를 계속하기보다 원본을 사람이 다시 확인할 후보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깊이 보기 — 값이 만들어지는 두 경로
현재 document_parser에는 두 실행 경로가 있습니다.
pdf_dir가 있고pdfplumber를 사용할 수 있으면 번들 PDF에서 청구 금액과 진단 코드를 정규식으로 읽습니다.- 기본 Portal 실행처럼
pdf_dir가 없으면claim_id를 기준으로 같은 결과를 재현하는 결정론적 대체 경로를 사용합니다.
| 출력 필드 | 값의 출처 |
|---|---|
claim_amount, diagnosis_code | PDF 텍스트 또는 결정론적 대체값 |
claimant_name, policy_number | 접수 메타데이터 복사 |
incident_date | received_at의 날짜 부분 |
currency | 코드에 고정된 USD |
confidence | 샘플 규칙으로 만든 판단 신호 |
기본 Portal 경로는 S3 다운로드, OCR 엔진, LLM 호출을 실제로 수행하지 않습니다. 이 워크숍은 문서 구조화 이후의 데이터 계약과 의사결정을 연습하는 결정론적 데모입니다.
다음 판단
이제 낮은 품질 신호를 발견했습니다. 다음 챕터에서는 이 신호를 규칙에 넣어 자동화를 계속할지, 사람이 이어받도록 멈출지 결정합니다.